76cm hg의 명칭은 수은이며, 이를 파스칼로 환산하면 약 0.1 메가파스칼이 된다. 압력계의 다양한 단위와 환산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압력 측정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하이라이트: 00:20압력 개의 사용법과 표시 단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압력 개는 주로 암모니아 냉동 정제에 사용되며, 76cm의 지지 hg를 파스칼로 환산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습니다. -압력 개 내부에는 cm의 지지, psi, hg, emc 등의 네 가지 단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단위들은 진공 압력과
대기압을 나타내며,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76cm의 지지를 환산하면 대략 29.92인치 hg가 됩니다. 이는 진공 압력의 기준으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인체의 지지로 나타나는 압력입니다. -위쪽으로 갈수록 대기압을 벗어나며, 압력은 psi와 kg/cm²로 표시됩니다. 이러한 관계식을 통해 압력을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02:12압력의 단위와 변환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기압, 진공압력 및 다양한 단위(예: cmHg, Pascal)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기압과 진공압력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기압은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진공압력은 검은색으로
표시되며, 각 단위의 의미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은주와 관련된 압력 측정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76cmHg는 수은의 높이를 나타내며, 이 값을 통해 압력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압력의 단위 변환을 설명합니다. 1 atm이 760mmHg와 같고, 이를 Pascal로 변환하기 위해 101325Pa의 값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4:56 76cm hg는 0.1 메가 파스칼과 같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위 변환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압력 값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압력 단위를 변환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기압을 나누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단위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단위 변환은 다양한 압력 계산에 필수적입니다. -압력 게이지의 종류에 따라 측정되는 단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진공 압력계의 경우 cm hg와 바스칼 단위를
동에 표시합니다. -압력 값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압력 게이지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압력 값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압력계의 주요 단위는 무엇인가요?
압력계의 주요 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파스칼 (Pa): 국제 단위계(SI)의 압력 단위로, 1 Pa는 1 N/m²에 해당합니다.
기압 (atm): 대기압을 기준으로 하며, 1 atm은 약 101,325 Pa입니다.
밀리바 (mbar): 1 밀리바는 100 Pa에 해당하며, 기상 관측 등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킬로파스칼 (kPa): 1 kPa는 1,000 Pa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압력 단위 중 하나입니다.
수은주의 높이 (mmHg 또는 inHg): 이러한 단위는 수은 기둥의 높이를 기반으로 하며, 760 mmHg는 1 atm에 해당합니다. 1 inHg는 약 25.4 mmHg입니다.
** psi (pound per square inch)**: 미국에서 자주 사용되며, 1 psi는 약 6894.76 Pa입니다.
이 단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압력을 측정할 때 사용되며,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단위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2. 76cm hg를 어떻게 환산하나요?
76 cm Hg(수은주)는 대기압의 표준 상태를 나타내며, 다양한 단위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스칼 (Pa):
1 mm Hg는 약 133.322 Pa입니다.
따라서 76 cm Hg는 760 mm Hg이고, 이를 파스칼로 환산하면:
760 mm Hg×133.322 Pa/mm Hg≈101,325 Pa760mm Hg×133.322Pa/mm Hg≈101,325Pa
기압 (atm):
1 atm = 760 mm Hg입니다.
따라서 76 cm Hg는 1 atm에 해당합니다.
킬로파스칼 (kPa):
1 atm = 101.325 kPa입니다.
따라서 76 cm Hg는 약 101.325 kPa에 해당합니다.
psi (pound per square inch):
1 atm = 14.696 psi입니다.
따라서 76 cm Hg는 약 14.696 psi에 해당합니다.
이와 같이 76 cm Hg는 여러 단위로 환산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압을 나타낼 때는 파스칼, 기압, 킬로파스칼을 주로 사용합니다.
3. 진공 압력과 대기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진공 압력과 대기압은 압력의 두 가지 다른 상태를 나타내며, 그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압 (Atmospheric Pressure):
대기압은 지구 대기에 의해 생성되는 압력으로, 지표면에서 느끼는 압력입니다.
해수면에서의 평균 대기압은 약 101,325 Pa (또는 1 atm)입니다.
이는 공기의 중력에 의한 압력으로, 다양한 환경적 요인 (예: 고도, 기온)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진공 압력 (Vacuum Pressure):
진공 압력은 기체의 압력이 대기압보다 낮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완전한 진공 상태는 압력이 0 Pa인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이론적으로 대기압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현실에서는 "진공"이란 대기압에 비해 압력이 낮은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진공 압력은 대기압과의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이점:
진공 압력은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을 의미하며, 대기압은 기본적으로 0보다 높은 압력입니다.
예를 들어, 대기압이 101,325 Pa인 상태에서 압력이 50,000 Pa라면, 진공 압력은 101,325 Pa - 50,000 Pa = 51,325 Pa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대기압은 주변 공기에 의한 압력인 반면, 진공 압력은 그 압력이 낮아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전방십자인대 : 무릎 관절을 이루는 경골(정강이 뼈, 무릎 관절 아래뼈)이 대퇴골(허벅지뼈, 무릎 관절 위뼈)을
기준으로 전방으로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떻게 다치나요?
운동 (축구, 농구 등) 중 점프 후 착지하는 동작에서, 빨리 달리다가 급정지할때, 또는 갑자가 방향 전환을 할 때 무릎이 비틀리거나 꺽이면서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발생합니다. 교통사고로 무릎이 비틀리는 손상을 받았을 때도 파열이 발생합니다. 중년 이후에는 퇴행성 변화로 인대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파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증상 및 정확한 진단법은?
문진 및 신체검진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비교적 동일한 경과를 보이므로 정확한 문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강한 외력에 의해 손상을 받으며 다칠 때 무릎이 비틀리는 느낌과 “뚝”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을 받으면 수상 직후 통증과 붓기로 걷기가 불편하고
무릎이 잘 구부려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1-2시간 이내에 무릎 안에 피가 고여 통증이 심해집니다.
3-4일 정도 안정을 하고 보호하면 통증이 점점 가라앉기 시작하며,
2주 정도 경과할 경우 보행은 가능할 정도로 통증은 회복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손상 후 이러한 급성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개월이 지나서 운동 중에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이 들거나 운동 후에 무릎이 붓는 느낌이 있어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체검진은 무릎이 어느 정도 흔들거리는가를 알기 위한 검사로 여러가지 임상검사를 하는데 무릎 관절의 동요 (불안정성) 의 정도를 평가 합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이 되어 기능을 하지 않으면 이러한 임상검사시 무릎이 전방으로 빠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 및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
외상 후에는 기본적으로 골절 유무 등을 확인하기위해 단순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는데 직접적으로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소견이 있지만 확진을 위해서는 MRI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무릎 관절의 동요 정도를 파악하기위해 무릎 관절을 앞,뒤로 밀면서 촬영하는 방사선 검사를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라고 하며 진단이나 치료 과정 중에 동요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MRI
임상검사 후 십자인대파열이 의심되면 MRI 검사를 시행 할 수 있습니다. MRI는 90% 이상의 진단율을 보이고 있으며, 무릎내의 동반 손상(반월상연골판 손상이나 관절연골 손상, 미세 골절, 다른 인대 손상)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검사입니다.
관절경
관절경은 관절내시경이라고도 하며 무릎 관절 피부에 1cm 정도의 피부 절개를 하고 내시경 기구를 무릎 관절 안으로 넣어서 관절내 상태를 진단하고 수술을 하는 장비입니다. 대부분 진찰 소견과 MRI 에서 손상의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지만 애매한 경우 관절경을 통해서 무릎 안을 관찰하면 더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침습적인 검사로 국소마취 또는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MRI 검사로 일차 진단을 하게 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
전방십자인대 파열 후 치료 방법은 무릎이 어긋나는 정도(불안정성), 나이 및 활동 정도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동요(불안정감)가 심하면 생활의 불편함이 따르고 관절 연골이나 반월상 연골판의 손상으로 관절염이 빨리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완전 파열이 되어 있으면서 젊고, 활동적인 일을 하거나 스포츠 활동을 많이 하는 경우는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하더라도 다른 인대나 관절 연골, 반월상 연골판 등의 추가적인 손상이 많고 불안정감을 많이 느껴 생활이 불편하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부분 파열,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경우 (60세이상), 사무직에 종사하여 활동의 정도가 적은 사람, 스포츠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 등은 일상 생활에서 무릎 관절의 동요를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아 근력 강화 운동과 같은 재활을 통해 무릎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추가 손상을 방지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방십자인대 파열에 대한 수술의 결과가 양호하여 수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언제 해야 하나요?
통증이나 붓기 정도, 주변 연부 조직 상태, 관절 연골이나 반월상 연골판 등의 동반 손상 유무 등을 고려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파열 후 상태가 모두 다르므로 수술의 적절한 시기는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을 빨리한다고 또는 수술을 늦게한다고 수술의 결과가 많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담당 주치의와 현재 자신의 상태가 수술을 해도 되는 지 충분히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통증과 붓기가 호전되고 무릎 관절이 자연스럽게 구부려지고 펴지는 시기가 되었을 때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기는 대개 4주 이내가 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술 시기가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수술 시기가 지연이 되는 경우에도 무릎 재손상을 방지하고 근력강화운동 등을 하면서 지내면 수술 후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과거에는 관혈적(무릎을 열고 하는 수술) 재건술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재건술로 바뀌었습니다. 피부 절개를 최소로 하여 수술 후에도 회복이 빠르고 재활을 일찍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봉합술 (파열부위를 꿰메 주는 수술) 또는 재건술 (새로 만들어 주는 수술)이 있습니다. 파열의 형태에 따라 전방십자인대 견열 골절이거나 인대 부착 부 파열의 경우 봉합술을 할 수 있으나 대부분에서는 재건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봉합술만을 할 경우 인대가 잘 붙지 않거나 이완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손상된 인대를 제거하고 인대를 대체할 수 있는 구조물을 이용하여 전방십자인대를 만들어 주는 재건술의 결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재건술에 사용하는 구조물은 무엇이 있나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인체 조직인 힘줄(건)을 이용하여 인대를 재건합니다. 힘줄은 근육의 끝부분에 위치하며, 뼈에 부착하는 부위는 인대와 같은 강한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세 구조는 인대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되는 힘줄은 자가건과 동종건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자가건과 동종건의 선택은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환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가건은 환자의 무릎 주변에서 채취 가능한 힘줄을 떼어서 전방십자인대를 재건하는 방법으로 슬개건, 슬건, 대퇴 사두건 등이 흔히 사용됩니다. 자가건은 자신의 힘줄을 떼어내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없고, 동종건보다 인대로 변환되는 기간이 짧으며,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는 반면, 무릎 주위의 다른 부위에서 힘줄을 채취하므로 추가적인 상처 및 이로 인해 통증이 더 발생할 수 있으며 재활이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동종건은 사체에서 채취한 힘줄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자가건과 마찬가지로 슬개건, 슬건, 대퇴 사두건 뿐만 아니라, 전경골건, 아킬레스건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종건은 추가적인 상처가 발생하지 않고 재활이 빠른 장점이 있으나, 동종 건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하며, 자기 인대로 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면역 반응이나 감염성 질환의 전파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활은 어떻게 하나요? 일상 생활은 언제 가능한가요?
재활 운동의 목표는 수술 후 통증을 줄이면서 관절 운동 범위를 정상으로 회복 시키고 근력을 강화하여 일상 생활 및 스포츠 활동에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재활 운동은 전방십자인대 이식건의 종류나 이식건을 고정하는 방식 및 동반 손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관절운동 범위를 늘리기 위한 재활이 주를 이루며, 그 후에는 근력강화운동 특히 허벅지의 앞쪽과 뒤쪽의 근육을 늘리는 것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일정 기간 동안은 수술한 인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담당 주치의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보조기 착용 및 목발 보행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일상 생활 복귀는 2-3개월, 스포츠 활동은 9-12개월 정도에 가능하나 근력 및 기능 회복 정도에 따라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증기나 물 등의 유체 속에 포함된 모래, 녹, 금속쓰레기 등을 제거하여 배관라인에 펌프, 필터,유량계, 열교환기, 콘덴서 등의 장치의 고장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여과장치입니다. 스트레이너는 내부의 스테인레스 재질의 여과망을 장착하여 유체의 불순물을 제거 합니다.
3. 스트레이너의 종류
스트레이너는 형태에 따라 대표적으로 Y형과 T형으로 나누고, 연결방식에 따라 플랜지형과 나사형으로 나눕니다. 또 재질에 따라 주철 스트레이너, 주강 스트레이너, 청동 스트레이너, 스텐 스트레이너, PVC 스트레이너로 나눕니다. 이외에도 유량, 유체압력, 불순물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무수히 많은 종류의 스트레이너가 생산되고 있으며,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여 적합한 스트레이너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1) 순서 제어 정해진 순서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제어로서, 스텝(STEP) 제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1.1절의 세차기 제어에서의 「시작 버튼」→「물로 세척 시작」→「세제로 세척」→「걸레로 세척」ㆍㆍㆍ의 흐름은 이 순서 제어에 의한 동작입니다. 일반적으로 기계는 반드시 어떠한 동작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계의 시퀀스 제어에서는 동작의 흐름을 이 시퀀스 제어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조건하에서 동작 또는 정지시킬 것인지를 다음에 설명하는 조건 제어로 결정합니다.
[동작 시퀀스를 나타내는 방법] 시퀀스도란 접점ㆍ코일ㆍ저항ㆍ모터 등 각종 전기 기기 및 부품을 정해진 그림이나 기호(전기 심볼)를 이용하여 실제의 배치에 관계없이 동작 순서에 따라 그린 전기적인 접속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전개 접속도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실제의 배치에 따라 그린 그림을 전기 회로 접속도라고 합니다.
[접점의 기초 지식] (1) 접점 접점의 개폐 동작에 의해 전원을 OFF 하거나 ON 할 수 있습니다. 접점은 스위치ㆍ릴레이ㆍ타이머ㆍ카운터 등의 전기 부품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설명하는 접점은 실제의 전기 부품은 아니며, PLC의 내부 디바이스(타이머ㆍ카운터 등)에 대해 접점이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2) a접점 일반적으로는 열려 있는 접점으로, 지령이 주어지면 접점이 닫힙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지령이란 동작 시킨다는 의미로, 푸시 버튼이라고 하면 버튼을 누르는 동작이 지령에 해당합니다. 명칭은 arbeit contact(동작하는 접점)의 머리 글자에서 유래합니다. 동작:푸시 버튼 스위치의 경우 누르지 않는 경우에는 접점이 열려 있고, 터치하면 접점이 닫힙니다.
(3) b접점 일반적으로는 닫혀 있는 접점으로, 지령이 주어지면 접점이 열립니다. 명칭은 break contact(중단되는 접점)의 머리 글자에 유래합니다. 동작:푸시 버튼 스위치의 경우 누르지 않는 경우에는 접점이 닫혀 있고, 터치하면 접점이 열립니다.
PLC는 입력 기기의 지령 신호 ON/OFF 에 따라 출력 기기를 ON/OFF 하여 시퀀스 제어를 실현하는 전용 컨트롤러(계산기)입니다. 어느 입력 장치 신호의 ON/OFF 조건에서, 어느 출력 기기를 동작ㆍ정지(ON/OFF)시킬 것인가에 관한 제어 내용은, 전용 명령어로 기술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PLC 내부(PLC CPU)에 써(저장해) 놓습니다.
통전상태의 전로를 수동 또는 전기 조작에 의해 개폐할 수 있으며, 퓨즈처럼 과부하, 단로, 누전 등으로부터 전기 회로를 보호하는 안전장치다.
CP(Circuit Protector), CBE(Circuit Breakers for Equipment) 회로 보호용 차단기
이 차단기는 전기 회로에 발생하는 이상전류를 검출하여 회로를 차단,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배선용 차단기와 누전차단기는 전선을 보호하지만 회로보호용 차단기는 기계 내부의 회로, 반도체, 모터 등을 보호합니다.
퓨즈의 역할이 물론 회로보호용 차단기와 같이 '기기를 보호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합니다. 하지만 퓨즈는 한 번 선이 끊어지면 더이상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새롭게 교체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반면 회로보호용 차단기는 교체가 필요없고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회로보호용 차단기가 더 경제적이랍니다.
게다가 회로 보호용 차단기는 전원 스위치 역할까지 겸한다는 점에서도 다르고요.
회로보호용 차단기는 이상 전류를 검출하여 기기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 차단기입니다. 평소에는 기기의 전원(on/off) 스위치 역할을 하다가 이상 전류가 검출됐을 때 기기 보호를 위해 전류를 차단하는 것이죠.
배선용 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과부하(과전류), 단락(합선)과 같은 전류 이상을 감지하여 회로를 차단하는 기기. 누전 차단 기능은 없다.
누전 차단기(ELCB, Earth Leakage Circuit Breaker)
누전을 감지하여 차단하는 기기. 국내에서는 과부하(과전류) 및 단락(합선) 차단기능을 겸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외국에서는 누전만 감지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접촉기(MC) 는 모터와 같은 부하들을 동작(ON) 또는 멈춤(OFF) 을 시킬 때 사용되는 부품이다. 동작 방식은 전자석을 이용하는 것으로 필요할 때 모터를 ON, OFF 시킬 수 있다.
앞선 배선차단기는 사람이 손으로 직접 움직여야 ON, OFF 가 가능한데 전자접촉기는 그럴 필요가 없다. 전기를 흐르게 하면 자석이 되는 전자석을 이용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곳에서도 모터의 ON, OFF 가 가능하다.
과전류가 흐를 경우 전기를 차단시켜 부하(모터) 를 보호하는 과부하계전기 기능이 추가된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을 전자개폐기(電磁開閉器) 라고 하며 영어로는 Magnetic Switch 또는 electroMagnetic Switch (MS) 라고 한다.
이제 위에 사용된 용어를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
□ 전자(電磁): 전기가 통하면 자석(전자석) 이 된다는 뜻. 자석은 철을 끌어 당긴다. 마블 엑스맨에 나오는 '매그니토' 를 연상해 본다.
▷ 접촉기 : 붙었다가 떨어졌다를 할 수 있는 기기라는 뜻. 다른 기능은 없고 붙으라면 붙고 떨어지라면 떨어진다고 이해하자.
▶ 전자접촉기 : 전기가 흐르면 자석이 되는 부품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 자석의 힘으로 접촉 상태를 통제하는 기기
▷ 개폐기 : 열고 닫을 수 있는 기기라는 뜻. 전기가 흐르는 길목에 있는 문으로 전류의 양에 따라서 열리거나 닫힌다고 이해하자.
▶ 전자개폐기 : 전기가 흐르면 자석이 되는 부품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전류가 많이 흐르면 자석의 힘으로 전류를 차단하는 기기
TIP : 전자라는 단어를 한자로 電磁 와 電子 가 있다. 앞에 있는 전자(電磁) 는 전기를 이용해 만든 자석이라는 뜻(전자석) 이고 뒤에 있는 전자(電子) 는 LG전자, 삼성전자라고 할 때 전자이다. 실제 많은 전기관련 부품에서 사용되는 전자라는 단어들은 한자로 電磁(Electro Magnetic, 일렉트로 마그네틱) 이다.
유도성 전기 전도체를 통해 두 개 이상의 회로 사이에서 전기 에너지를 전달하는 정적 유형(static: 고정형) 장치를 말한다. 처음 회로의 변화하는 전류는 변화하는 자기장을 만들어 낸다. 또, 이 자기장은 2차 회로에서 변화하는 전압을 유도한다. 2차 회로에 부하를 더함으로써 전압기에서 전류를 만들어 한 회로의 에너지를 다른 회로로 전달할 수 있다.
트랜스라는 용어는 (전기) 트랜스포머((electrical) transformer)에서 비롯된 것이며,
솔리드 스테이트 릴레이 (SSR, SS 릴레이, SSR 릴레이 또는 SSR 스위치, 솔리드 스테이트 접촉기, 전력 전자 스위치, 자동차 릴레이, 전자 전력 릴레이 및 전기 신호 접촉기라고도 함)는 컴팩트하게 조립 된 통합 비접촉식 전자 스위치 장치입니다. 집적 회로 (IC) 및 개별 구성 요소에서. 전자 부품의 스위칭 특성 (예 : 스위칭 트랜지스터, 양방향 사이리스터 및 기타 반도체 부품)에 따라 SSR은 전자 회로를 통해 부하의 "ON"및 "OFF"상태를 매우 빠르게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계식 릴레이의 기능과 같습니다. 이전의 "코일 리드 접점"계전기, 즉 전자 기계 계전기 (EMR)에 비해 SSR 내부에 가동 기계 부품이 없으며 SSR의 전환 과정에서 기계적 동작도 없습니다. 따라서 Solid-State Relay는 "비접촉 스위치"라고도합니다.
윈도우 하단에 작업표시줄이 있어요. 그걸바로 실행해주는 단축키예요.여기에 인터넷, 카카오톡, PPT 프로그램 등의 아이콘이 들어가 있죠. 작업표시줄에서 3번째 위치에 카카오톡 아이콘이 있다고 해 볼게요. 카카오톡을 바로 실행하고 싶다면 ‘윈도우키+3’을 누르면 된답니다.
4. Ctrl+Tab
: 브라우저 탭 이동하기
하나둘씩 탭을 열다 보면 탭이 어느 새 많이 생겨 있죠. 이때 탭 사이를🖱마우스 클릭없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싶다면 ‘Ctrl+W’을 눌러 탭 이동을 해보세요.
두 가지의 각각 다른 금속선을 접속 했을 때 두 개의 접점 온도가 다르면 기전력이 생겨서 회로에 전류가 흐릅니다. 이 기전력을 열기전력이라 부르고, 이 열기전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두가지의 금속선을 열전대라고 합니다.
열전대의 열기전력은 열전대를 구성하는 2종의 금속선의 종류와 두 접점의 온도에 의해서 달라지며, 금속선의 굵기, 길이나 두 접점 이외의 온도에는 영향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쪽의 접점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면 열기전력은 다른 접점의 온도만으로 정해진다. 그러므로 그 온도와 열기전력과의 관계를 미리 알아둠으로써 온도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온도 측정에 사용하는 열전대의 접점을 측온접점이라고 하며, 다른 접점은 일정한 기준 온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기준 접점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측온 접점의 온도가 기준 접점의 온도보다 높으므로 기준접점을 가리켜 냉접점이라고도 합니다.
실제의 온도 측정에서는 측정 회로에 열전대를 접속해서 전압계로써 열기전력을 측정하여 측온 접점의 온도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경우 S1, S2가 기준 접점이 되며, 이 두 접점은 기준 온도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열전대는 백금로듐과 백금, 구리와 콘스탄탄 등이 있습니다. 알맞는 열전대를 사용하면 -200~+1400°C 범위의 온도 측정이 가능하므로 공업상의 온도 계측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